작성일
2021.10.08
수정일
2021.10.08
작성자
박하얀꽃하나
조회수
403

이장우 부산대 금융대학원 원장 "국가부채 줄이려면 시장친화 정책 펼쳐야"[제8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

우리나라의 과도한 국가부채 증가가 큰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빨리 재정건전성을 유지하고 시장친화적 정책을 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6일 부산글로벌금융포럼에서 이장우 부산대 금융대학원 원장은 "우리나라의 국가부채가 1000조를 돌파했다. 부채 증가율도 28개 OECD 국가 중에서 칠레에 이어 두번째(25.8%)로 높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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