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활동
학술 동아리 GeM
지질학 전공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결성한 GeM (Geology Members의 약자)이라는 명칭의 동아리(study group)가 있다. 이 학생 자치단체는 1987년에 창립되었는 바, 지질학전공 학생들의 보석(gem)이다. GeM은 또한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자체의 회지도 발간한다. 이밖에 지질학전공 학생들은 대학원 선배들과 한 팀이 되어 전국 여러 곳을 여행하며 지질조사, 시료채취, 탐사작업을 돕기도 한다.
이러한 활동들은 전공에 대한 이해, 그리고 지질학도로서의 보람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심신은 단련하고 사회에 적응하는 훈련의 계기가 되며 또한 선후배간의 친목과 인정을 두텁게 하는 광장이 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전공에 대한 이해, 그리고 지질학도로서의 보람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심신은 단련하고 사회에 적응하는 훈련의 계기가 되며 또한 선후배간의 친목과 인정을 두텁게 하는 광장이 되고 있다.
전지련(전국 지질학과 학생 연합회)
전국 14개 대학 학생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체육 대회, 학술 행사, 장기 자랑 등 친목을 도모하는 행사로서 매년 1회 각 학교를 순회하여 개최하고 있습니다
장학제도
학생들의 학업 증진을 위한 각종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 장학금(재원장학 및 가계곤란장학, 근로장학):
학교 장학금(재원장학 및 가계곤란장학, 근로장학):
- 재원장학 :재학 정원의 30%이상이 성적에 따라 등록금전액 면제, 수업료 면제, 기성회비 면제의 혜택을 받는다.
- 가계곤란장학: 가계곤란지침에 의거하여 해당학생들은 매학기 가계곤란장학신청서를 제출하면 수업료 면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 근로장학(학부): 매학기 국가근로 또는 교내 근로봉사 장학신청자를 받아 가계곤란자 및 성적우수자 선별방법에 의하여 선발, 한 학기동안 학과 근로를 하며 근로 장학금을 지급한다.
- 장학조교(대학원)
-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장학금 : 매년 학과교수의 발전기금으로 대학원 진학 예정자인 4학년 학생에게 학업지원비 장학금(150만원정도)이 지급된다.
- 외부재단 장학금 : 성적우수자 및 가계곤란자들은 학과내규에 의해 외부장학재단으로부터 등록금 전액 , 학업지원비금 등 장학금을 지급받는 기회가 있다.
- 국가 이공계우수 장학금 : 한국장학재단에서 입학후 4년간 이공계진학자대상으로 4년간 전액등록금(조건유지), 2년간 지원의 이공계우수장학금 등록금을 지급해는 장학금도 있다.
- 대학원 BK21 장학금: 각 교수별 연구그룹에서는 국내 10여개 지질학분야 학회의 학술발표회나 국내외 야외답사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주고 있다.
- 대학원 진학 이후 행정안전부 지진방재분야 양성사업으로 대학원생에게 학기별 등록금 지원해주는 장학금 제도가 있다.
지질환경과학과